유오 라이프

네, 시작됐습니다

가넷한테 독을 거는데 가넷이 큐어를 계속 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큐어를 시전하고 있는데

함을 계속해서 날립니다

함을 계속계속해서 날리니까

죽어갑니다

죽어갑니다

가넷 끝

가넷 끝

한방에 끝!!!!

한방에 끝납니다 ㅠㅠ (흑흑)

더 이상 가넷을 죽이는데 독풀 이상의 시약은 필요가 없습니다 ㅜㅜ (흑흑)

라쿤때 뽀록이였던 실력이 드디어 밝혀집니다 ㅜㅜ (흑흑)

리플레이 계속 보시겠습니다

출처: Garnet UO

원문: http://blog.naver.com/ydhgogo2002/20028997454

[104] Barracoon War + Bonus Track "Shit bola"

서버 초기화 이전 / WresZD 시스템

UOCrazy 서버의 던젼 워 영상입니다.

데스파이즈 던젼에서의 단체 워 영상으로, 바라쿤 챔을 하고 계시던 분들을 뒷치기 한 후,

정비하고 다시 오신 분들과 싸우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보너스 트랙은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Razor 비디오 캡쳐는다른 사람의 캐릭터는 문제가 없는데, 자신의 캐릭터는 이동이 부자연스럽게

재생이 되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AVI 포맷으로 처음부터 녹화하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Barracoon은 바라쿤 챔을 하는 도중에 뒷치기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눈속임 + 방어전을

위해서 육성한 캐릭터였습니다만,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머덜 플레이가 주를 이루게

되어버렸습니다.

오더 vs 카오스의 워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발생한 오더와 카오스의 인원 불균형 문제.

그 때문에 소수가 나가 인원을 맞추어 워를 하려니 당시 카오스 성향을 띠고 있던 815 길드의

인원 불균형을 핑계로 그때 접속해있는 길드원들을 모두 호출해서 전원이 집결할때까지

보이는 마라톤 플레이는 104 길드로 하여금 오더 성향을 때려치게 만들었고,

결국 필드에서 전생명 말살을전제로 필드에서 보이는 모든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유저 분들에게 나름 원망의 시선을 받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악명은 다른 분들이 차곡 차곡 쌓아주셨는데, 활동 시작 몇일 만에 그 당시 미움을 한 몸에 받던

팀 워크 제로, 센스 제로, 레스킬 기본, 구라 마왕머더러THE OMEN과 머더러 양대 산맥으로

불리게 되었죠 -_-:

제가 조종하던 Barracoon 캐릭터는 그렇게 광범위한 활동을 하지는 않았고,

[rank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는 데스 수가 0 이었습죠 ㅋ_ㅋ

보너스 트랙 Shit bola에서 딱 한번 죽었었는데, 그게 데스 수로 취급이 되지를 않았더군요;

다른 분들이종종 레스킬을하셨는데, 당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m(__)m

동영상의 길이 = 파일 크기 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관계로 일부 내용은 편집에 의해 삭제되었는데,

I N S E N G님이 죽으시고 나서 Kal Vas Flam님이 완전히 뒤로 빠지셨었다가 남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장면이 길이 관계로 삭제되었다는 점이 매우 아쉬울 따름입니다.

Tools

Razor Video Capture (.RPV format)

TechSmith Camtasia 3.0.2 (.AVI format)

Sony Vegas 6.0d (.WMV format)

BGM

My Chemical Romance - Helena

블로그 > E.D.D.A
http://blog.naver.com/gyokuran/40027630066

네메시스 서버의 PvP 영상입니다.

서버가 닫힌 뒤 나름대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에 찍었던 영상들을 모아서 편집한

것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당시에는 "어떤 코덱을 사용하고, 어떤 옵션으로 녹화하고,

어떻게 편집해야 영상이 제대로 보존되는가"에 대해서 노하우 같은 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제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없습니다.

중간의 Dancing Corpse vs Siegfried & Mondein 전투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일단 화면에서 사라지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마라톤 플레이와, 엄폐물 등을 이용하며 상대방의 시야를 적절히 차단, 센스 있는

이동 라인으로 상대방이 밀리 어택을 할 수 없도록 거리를 두는 스텝 플레이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칼립님의 도움으로 원본 그대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녹화 및 편집에 사용된 툴

TechSmith Camtasia 3.0.2

GoldWave 5.08

Sony Vegas 6.0d

블로그 > E.D.D.A
http://blog.naver.com/gyokuran/40027127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