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먼저 올리겠습니다^^

Fun길드 창단했습니다

3월2일 어제, 제가 낮에 갑작 심심하고 쓸쓸해져서

누구 저 길드에 좀 가입시켜 달라고 그랬더니 펀펀님이 같이 길드 만들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길드 만들고...

여차저차 하는 사이... 밤이 되니까 길드원이 8명이 넘게 불었습니다 ㅇㅁㅇ;;; 덜덜덜...

엄청난 규모네요

이것은 밤에 접속한 길드원들 모여서 찍은 사진이구요, 정샷은 길마님이 또 올려주실 듯 하세요 ^^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도 심심하던 차에

길드도 만들고,

살해당하기는 했지만 머더러님들(좋게 생각은 안하지만 이분들도 겜임을 하는 일종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니까 어느정도는 존쟁해줘야 겠죠;;;?)과 싸우고 재밌어 졌네요 울온이 ㅎㅎ;;

출처: Ultima Online, "1999" Shard, ipxxx

원문: http://cafe.naver.com/uo199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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